자원봉사로 하는 장난감병원에 응원봉 맡기는 사람들 댓글 0 조회 12 09.05 16:00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은퇴한 공학계열 선생님, 교수님들이어린이들의 장난감 무료로 고쳐주기 위해자원봉사를 하는 장난감 병원.장난감 고칠 때 돈을 따로 받지 않고자의로 내는 후원금으로 운영된다고 함.그런데 유퀴즈에 나오고 나서 응원봉 맡기는 사람들이 엄청 늘었음.안그래도 노인분들이 쉬는 시간 없이일하고 있었는데 더 바빠진 상황.고치는 비용이 무료라면서 추천하는 내용을 블로그에 올리기도 하는데 응원봉도 어른이들의 장난감이니 괜찮다VS응원봉은 사설 업체에 따로 돈 주고 맡겨야 한다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09.22 "가세연" 김세의 월급 오피셜 09.22 미쳐버린 암표상 근황 09.22 가수 이성진 리즈 시절 09.22 이 분 정도면 나는 솔로 압살 가능한가요? 09.22 평론가 시절의 박찬욱의 영화 평가 09.22 황재근이 겪은 벨기에식 인종차별 09.22 서울 자가에 대기업다니는 김부장 드라마 포스터 공개 09.22 건담 애니메이션의 디테일 09.22 둘리에 나오는 희동이의 현재 나이 09.22 부산 사람들이 많이 오해받는 거에 빡친 양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