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살에 동전노래방 다녀"…고객 조롱한 카드사 직원들 댓글 0 조회 4 09.18 08:41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당시 제보자는 신용카드 회사로부터 걸려 온 전화를 받지 못했습니다. 부재중 전화 표시와 함께 음성사서함에 메시지가 남겨져 있어 확인해 보니, 해당 카드사 직원들이 제보자의 카드 결제 내역을 언급하며 대화하는 내용이 고스란히 녹음돼 있었습니다. https://naver.me/Fr0ZkrOm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9.19 오세훈의 야심작... 한강버스의 현실 ㅋㅋㅋ 09.19 백종원 아자개 장터 배추 떡볶이 최신근황 09.19 구라인줄 알았는데 기자 때문에 믿음 09.19 무한도전으로 보는 2007년 서울의 모습 09.19 의외로 김어준과 친한 우파 정치인 09.19 장원영 미모는 정말 폭력적이네요 ㄷㄷ 09.19 추신수 와이프 근황 ㄷㄷ 09.19 미쳐버린 귀멸의 칼날 키링 가격 09.19 해수욕장에서 생매장된 소년 ㅎㄷㄷ 09.19 배달기사가 배달하고 돌아가는 길에 보인 이상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