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수와 UFC 고석현의 차이점 ㄷㄷ

댓글 0 조회   2 09.23 20:33

같은 장소이지만, 다른 시기에 방문한 황인수와, 고석현 일행.

방문 장소는 

XTREME COUTURE MMA 체육관으로, 

베거스에서 유명한 MMA 체육관




아래 비교 영상을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차이를 느낄 수 있을듯.
황인수의 가장 안타까운 점은,  운동강도와 태도 문제.

솔직히 타고난 신체와 빠따 단타력은 고석현보다 높게 보는 사람도 존재함(이마저도 최근경기 이후에는 없어진듯)
그러나 황인수는 후천적인 노력으로 체워야 할것들이 너무 저점임. 파멸적 저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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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체육관이지만,  시기가 다르고 조금 다른 커리큘럼인거 감안해도.
매미킴 하바스 체육관 팀원들이랑 
황인수와는 훈련 태도와 강도가 너무나도 차이난다 




 

황인수의 훈련장면.

 

슬렁슬렁, 그마저도 본인도 민망한지 자주 웃으며 넘기는 느낌.
상대방한테도 도움이 안되는 느낌..
풀영상 뒤에 또다른 훈련장면도 있는데, 이거보다 강도는 좀 높은데…힘들어 죽으려함. 계속 엎어져있고

사실 훈련영상마저도 컷편집으로 다 잘라내서 볼게 없음 ㅜ 좀더 정확히 평가해보고 싶은데.
아무리 시합 2개월전 영상이라지만... 
이건 뭐 스파링도 아닌 부분까지 다 컷편집해서 안타까움. 

아래는 풀영상이니, 쭉 둘러보시길.

EP1-5까지 존재하니 싹보면서 판단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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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고석현의 훈련장면


 

타이트하게, 상대방한테 도움이 될정도로 부드럽게 잘해줌.

상대가 2주뒤에 UFC시합이었는데,  라운드마다 고석현이랑 연습하려고 파트너 바꿔주질 않음 

웃음기 싹빼고, 진지 빡겜 해주고, 체력이 그냥 씹사기라는게 티가남.

 

아래는 풀영상

직접 미국전지 훈련 영상 싹보면, 더 잘 느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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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좀이 분위기 싹 잡고, 잘 해봤으면 좋겠음.

 

하바스랑 코리안탑팀처럼 

체육관 스포츠인 바이브 제대로 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