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계에 대기록을 세울 수도 있는 배우 근황 댓글 0 조회 2 6시간전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2016년 <동주>에서의 신인상을 시작해서 2020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남우조연상을 받은 박정민 따라서 2025년 <얼굴>에서 남우주연상을 받게 된다면 장동건신인상 1997년 <패자부활전>조연상 1999년 <인정사정 볼 것 없다>주연상 2004년 <태극기 휘날리며>이정재신인상 1995년 <젊은 남자>조연상 2013년 <관상>주연상 1999년 <태양은 없다>번외) 신인감독상 2022년 <헌트> 에 이어서 한국 영화계 세번째로 청룡영화상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게 됨 ㄷㄷㄷㄷ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9.26 "폭군의셰프" 잘나가니까 이런것도 나오네 09.26 소갈비살 정식 1인 만원인 고기집 비결 09.26 한국 산을 얕보는 네팔인들 09.26 솔직히 둘 중 누가 더 이쁜가요? 09.26 원산지 속이는 시장 상인 09.26 무려 105년 전통의 중국집 09.26 역대급 호감이라는 이번 기수 나는솔로 영식 09.26 고속도로에서 미아가 된 연예인 09.26 갈드컵이 뭔지 모르는 일반인 기자 특 09.26 오늘자 신바람 이박사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