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이런 부담감은 평생 처음" 댓글 0 조회 3 09.27 20:09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정말 평생 이렇게 부담을 느끼는 경험은 처음이고요. 한국의 영화관에 관객이 돌아오는 일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듣고 싶습니다."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09.27 남자들이 도저히 못 참는 이혼 사유 09.27 체육관 폐업 후 담당 집행관에게 성추행 당한 양치승 관장 09.27 사약 먹고 죽는 연기 甲 09.27 QWER 히나 와꾸 얼빡샷 09.27 아이브 막내 이서 인스타 근황 09.27 폭군의 셰프에 긁혀버린 중국 반응 09.27 대게를 좋아하는 손녀딸 09.27 교육청에서 없앤 서비스 09.27 "레골라스" 올랜드 블룸 최근 근황 09.27 과거 인증 없었는데도 화제였던 블랙핑크 로제 목격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