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 얘기하다가 우는 4살 금쪽이 댓글 0 조회 5 11시간전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엄마는 아이한테 관심 전혀 없음 양육은 시어머니한테 다 떠넘김 근데 할머니는 둘째 갓난아기 돌보느라 바쁘고 연세 많아 첫째랑 잘 못 놀아줌 아빠는 매일 야근하고 집에 와도 둘째만 챙김 첫째는 혼자 방에서 놀면서 속으로 참고 있음 짠한 상황임 이번 회차 문제는 부모 쪽임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9.19 강수지 미모 최전성기 시절 09.19 엠마스톤.. 영화 "가여운것들" 리뷰 09.19 얼굴만 놓고보면 최고존엄 1황 아이돌 09.19 "아이콘 매치" 박정무가 말하는 벵거가 살짝 빡쳤던 이유 09.19 성드립 당한 오타니가 대응하는법 09.19 제주 가정집에 불법 치과 차린 중국인들 09.19 6시내고향 레전드 방송사고 09.19 타이타닉 주인공 죽었을 때 09.19 현재 티빙 야구 시청률 09.19 55세 김혜수 몸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