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 얘기하다가 우는 4살 금쪽이 댓글 0 조회 7 09.19 10:50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엄마는 아이한테 관심 전혀 없음 양육은 시어머니한테 다 떠넘김 근데 할머니는 둘째 갓난아기 돌보느라 바쁘고 연세 많아 첫째랑 잘 못 놀아줌 아빠는 매일 야근하고 집에 와도 둘째만 챙김 첫째는 혼자 방에서 놀면서 속으로 참고 있음 짠한 상황임 이번 회차 문제는 부모 쪽임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9.19 케데헌은 이미 종교의 영역에 들어 섬 09.19 해외 진출한다던 백종원 연돈볼카츠 근황 09.19 생각보다 의외로 로맨틱 했던 범죄도시 명장면 09.19 김동현에게 로우킥맞는 tvN 본부장 09.19 대구에서 만두 먹은 에픽하이 09.19 쥬라기 공원 cg 개발 당시 반응 09.19 3년 전부터 매년 경제위기 터진다는 경제학 전문가 09.19 리액션 좋은 일본인들을 외면하게 만드는 한국인 09.19 4년 째 은둔 고립인 27살 여성 09.19 "결혼 비용만 2억" 결혼 문화에 지친 한국남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