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잘 모르는 안성재 셰프의 죽기전 마지막 식사 댓글 0 조회 15 08.21 21:28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안성재 셰프가 죽기 전에 마지막 식사로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음식을 먹고 싶다고 함근데, 그럴만한게할머니가 이북 출신 궁중요리 전수자였다고 함모수 디저트로 나온 적 있는 개성 약과 같은 경우도할머니의 레시피를 토대로 만들었다고 밝히기도 했고한마디로, 그냥 할머니 음식이 맛있었다는 것 ㄷㄷ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09.19 케데헌은 이미 종교의 영역에 들어 섬 09.19 해외 진출한다던 백종원 연돈볼카츠 근황 09.19 생각보다 의외로 로맨틱 했던 범죄도시 명장면 09.19 김동현에게 로우킥맞는 tvN 본부장 09.19 대구에서 만두 먹은 에픽하이 09.19 쥬라기 공원 cg 개발 당시 반응 09.19 3년 전부터 매년 경제위기 터진다는 경제학 전문가 09.19 리액션 좋은 일본인들을 외면하게 만드는 한국인 09.19 4년 째 은둔 고립인 27살 여성 09.19 "결혼 비용만 2억" 결혼 문화에 지친 한국남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