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가 잘될수 밖에 없는 이유 댓글 0 조회 9 09.07 08:49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그간 한국인들이,그리고 외국인들도 좋아하는국내외 요소들을 다 때려넣었음-맛 표현:대장금,요리왕 비룡-타임슬립 로맨스:철인왕후,인현왕후의 남자-요리대결:냉부,쿡가대표,흑백요리사모두가 아는 맛을 너무도 맛있는 그 맛으로다시 만들어낸 느낌..이건 인기가 없을 수가 없네요.오늘 5화도 보면 그닥 신선한 느낌은 없는데보다보면 그냥 저절로 빠져들게 됨심지어 내일 편이 중국 요리고수랑 대결?이건 재미가 없을 수가 없음 강승님의 최신 글 09.22 "가세연" 김세의 월급 오피셜 09.22 미쳐버린 암표상 근황 09.22 가수 이성진 리즈 시절 09.22 이 분 정도면 나는 솔로 압살 가능한가요? 09.22 평론가 시절의 박찬욱의 영화 평가 09.22 황재근이 겪은 벨기에식 인종차별 09.22 서울 자가에 대기업다니는 김부장 드라마 포스터 공개 09.22 건담 애니메이션의 디테일 09.22 둘리에 나오는 희동이의 현재 나이 09.22 부산 사람들이 많이 오해받는 거에 빡친 양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