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살에 동전노래방 다녀"…고객 조롱한 카드사 직원들 댓글 0 조회 3 09.18 08:41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당시 제보자는 신용카드 회사로부터 걸려 온 전화를 받지 못했습니다. 부재중 전화 표시와 함께 음성사서함에 메시지가 남겨져 있어 확인해 보니, 해당 카드사 직원들이 제보자의 카드 결제 내역을 언급하며 대화하는 내용이 고스란히 녹음돼 있었습니다. https://naver.me/Fr0ZkrOm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9.19 여자 씨름단 도장 깨러 다니는 개그맨 09.19 현재 난리난 경주 숙박요금 09.19 민희진, 핫팬츠 입고 거리 활보 09.19 배우 이시아 유튜브 썸네일 근황 09.19 윤서빈, 신곡 ‘Strawberry Candy’ 콘셉트 포토 3종 공개 09.19 여성 관객만 받는 남자들이 홀딱 벗는 뮤지컬 09.19 카리나 털기춤 ㅗㅜㅑ 09.19 SK하이닉스 퇴사 후 30개월 동안 공무원 준비 09.19 영화 <해바라기> 여주 배우 허이재 최근 미모 09.19 모두가 망할거라고 예상했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