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러들이 남녀 안 가리고 공감한 연프 모솔남 댓글 0 조회 0 4시간전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할까봐 계속 고민하고 걱정하는 게 찐이다그리고 자긴 괜찮다는 말 들으면 마음 놓이는 게 국룰(아님 말고) 대박노님의 최신 글 09.22 "가세연" 김세의 월급 오피셜 09.22 미쳐버린 암표상 근황 09.22 가수 이성진 리즈 시절 09.22 이 분 정도면 나는 솔로 압살 가능한가요? 09.22 평론가 시절의 박찬욱의 영화 평가 09.22 황재근이 겪은 벨기에식 인종차별 09.22 서울 자가에 대기업다니는 김부장 드라마 포스터 공개 09.22 건담 애니메이션의 디테일 09.22 둘리에 나오는 희동이의 현재 나이 09.22 부산 사람들이 많이 오해받는 거에 빡친 양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