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영화 중 많이 아쉬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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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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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로
네이마르로
저 말하려고 그랬는지는 몰라도 앞에 밑밥 엄청 깔았음ㅋㅋㅋ
자기는 봉준호 보다 박찬욱이다
박찬욱 영화보고 실망한 적이 없다
어제 생일이라 너무 바빴고, 방금 영화를 보고 나와서 다른 분들 평가는 모른다
아마 다른 사람들은 호평했는데 본인이 불호라고 말하면 또 논란될까봐 되게 조심스러운 느낌이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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