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 멍든 채 숨진 10대…“딸 안죽었다” 아나운서 엄마 구속
댓글
0
조회
84
10.01 16:03
작성자 :
드가쥬아
드가쥬아

| 응급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사진 [연합] |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경남 남해군에서 10대 여성이 온몸에 멍이 든 채 병원에 실려왔으나 이미 숨진 뒤였다. 경찰은 아나운서인 어머니를 범인으로 보고 구속했다.
1일 SBS뉴스와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자녀를 제때 치료받게 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유기치사)로 40대 여성 A씨를 지난 25일 구속 수사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37664
드가쥬아님의 최신 글
- 11.05 드라마 소재로 나올법한 우리나라 기억상실 사례 ㄷㄷㄷ
- 11.05 임요환은 이거 하나 때문에라도 이스포츠 goat임
- 11.05 나는솔로... 오늘밤 큰 거 옵니다
- 11.05 솔직히 아이브에서 장원영은 넘사고 얘가 넘버2 라고 봄
- 11.05 사진주의) 459년된 조선시대 여성 미라
- 11.05 연변 치안이 좋아진 이유(feat.쎼쎼)
- 11.05 대학교 과탑이었을것 같은 여배우
- 11.05 흑백요리사 끝나고도 잘 나가는 에드워드 리 셰프 근황
- 11.05 자기 얼굴에 자부심이 넘치는듯한 카리나
- 11.05 노빠꾸 탁재훈에 나온 이미주가 담요 주니깐 개빡친 이유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