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출신 방민수, ‘아이돌 노조’ 위원장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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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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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노조 준비위원회는 아이돌을 포함한 대중문화예술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단체로, 지난 9월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에 설립 신고서를 제출했다.
현재 10여 명의 아이돌이 노조 참여 의사를 밝혔고, 이 가운데 가수 에일리가 공개 참여자로 확정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476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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