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잘못탄 불운의 AV배우 댓글 0 조회 7 08.20 08:15 작성자 : 감정괴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하세가와 이즈미 귀여운 얼굴의 큰 기럭지의 늘씬한 팔다리에 나름대로 글래머. 혜성같이 등장해서 인기 끌었는데 갑자기 노모가 유출되면서 나락가고 흑인물, 애널 하드한 거 찍다가 갑자기 스캇물 찍고 돌연 은퇴ㅠㅠ 소속사가 야쿠자다, 약 멕이고 강제로 찍었다 별얘기 많았음..ㅠ 지금 시대에 이런일을 했으면 아이돌 av배우로서 잘나가겠죠. 아니면 av배우 안하고 인플루언서나 했을 듯... 아무튼 너무 안타까운 인재, 너무 슬픈 배우입니다 ㅠㅠ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09.19 남자를 녹여버렸던 사가시 고수 AV 배우 09.19 전종서 몸매 분명 버닝에서 다 봤는데 뭐지 이거? 09.19 살짝 내려서 보여주는 빛베리 09.19 이거 아침부터 남친 잡겠네 09.19 장희령 요즘 딱 좋다는 데이트룩 09.19 라이언 긱스 스캔들의 핵심 인물 슈퍼모델의 비키니 09.19 허벅지 사이즈 53cm가 컴플렉스라는 치어리더 하지원 09.19 노안 여고생으로 유명했던 여자 근황 ㅗㅜㅑ 09.19 일본 여자 환상 goat 사나 미모 근황 09.19 엘리베이터 비집고 들어오는 노브라 스시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