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가게가 페미들한테 욕먹는 어질어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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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09:02
작성자 :
대박노

요약
1. 트위터에서 딸들이 '우리 엄마가 운영하는 가게에요 요즘 자영업 어려운데 많이 와주세요 ㅠ' 하면서 엄마 가게 홍보하고 페미들끼리 RT해주면서 여돕여 하자는 유행이 생김
2. 그러다가 RT탄 모 디저트 가게는 이전에 딸이 홍보글 올렸는데, 공식 계정에서 이번엔 아들 명의로 글이 올라오자 페미들은 '엥? 아들도 같이 도와주는 가게였어?' 라면서 '남자도 껴있는 가게는 싫다'면서 갑자기 욕하기 시작함
3. 지들딴에 '남자가 운영하는 가게라 손 안씻을것 같다, 위생 안좋을 것 같다, 담배필 것 같다' 등등 정당화 하려고 별 뇌피셜 다 갖다붙힘 -> 딸이 직접 반박해줌
놀랍게도 이 모든 논란의 이유는 그저 '남자도 도와주는 가게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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