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아이가 길가던 경찰을 보자마자 냅다 안김


 

꼬마아이가 길가던 경찰을 보자마자 냅다 안김
댓글 0 조회   48

작성자 : 개장수11
게시글 보기
 
모르는 사이고 그냥 경찰이 꿈이고 좋아서 그랬다고 함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머게시판
제목
  • 신입인데 칼퇴했다고 혼난 인티녀 
    관셈보살
    2 04.22
  • 법의학자, 형사들 모두가 울었다는 어느 한 여성의 부검…
    강승
    2 04.22
  • 서울 미아역 인근서 흉기 휘두른 남성 체포
    네이마르로
    2 04.22
  • 소스통으로 확인하는 아깽이의 성장과정
    감정괴물
    2 04.22
  • 숨막히는 여자들의 기싸움
    관셈보살
    1 04.22
  • 아줌마가 엄마가 되어버린 썰
    대박노
    2 04.22
  • 얼마전 여시에서 난리난 복지 부정수급 사건 근황
    돌잔치앤가반나
    1 04.22
  •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는데 견주가 계속 사과한 이유
    가비슈포댄서
    1 04.22
  • 학벌 vs 필라테스 강사 & 헬스트레이너 
    가지마라
    1 04.22
  • 20년전 가기만하면 동네오락실에서 주목받던 게임의 명장…
    개장수11
    1 04.22
  • 사실로 밝혀진 순대 알레르기의 존재 
    더한마음
    2 04.22
  • 아직 한국어가 어색한 멤버를 위한 설명
    더한마음
    2 04.22
  • 코스프레녀의 전&후 차이
    개장수11
    1 04.22
  • 드디어 눈을 뜬 쿠우쿠우 ㄷㄷ
    가지마라
    1 04.22
  • 일본 군인들이 너무 맛있어 해서 정식 부식으로 채택된 …
    관셈보살
    1 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