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로 치명타 입은 술집들 상황 댓글 0 조회 72 04.08 16:42 작성자 : 갓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전문가들은 손님을 끌어모으기 위해 술값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소주 반값, 맥주 무료 등을 걸고 장사하는 곳이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불황으로 손님이 줄자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높은 소주·맥주 가격을 깎게 됐다는 것이다. 메인 메뉴 가격은 식품 자재비와 인건비 등의 부담이 커 현실적으로 내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갓파님의 최신 글 04.17 하향 평준화가 지구 맨틀까지 뚫고 있는 음식 04.17 전투경찰이 창설된 본래 목적 04.17 "오리너구리"가 물에 입수하는 방법 04.17 ‘일가족 살해’ 가장 “나만 지옥가고 천국 보내기로 했다” 04.17 공포) 대형 선박 사고영상 04.17 구미시 1호 ‘공무원 로봇’, 갑자기 스스로 뛰어내려 추락" 04.17 현재 ㅈ됐다는 중국인들 월급 근황 04.17 맥주병 "휙" 던진 女…병 주으려다 차에 치여 숨진 50대男 04.17 진짜 한문철 TV 레전드 ㄷㄷ 04.17 경찰차에 고추말리는 미친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