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다복지 프랑스가 무너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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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14:31
작성자 :
감정괴물

내가 스샷떠서 가져온거라 좀 허접할수 있음
마크롱 집권후 친 기업적 정책과 복지 감소 정책 펼침
바로 파업 & 시위
마크롱은 강경히 밀고 나갔으나...
그러다 코로나가 터짐
어쩔수없이 돈 존나 품
덕분에 나라 꼬라지가 더 심각해짐
코로나도 끝났으니 다시 파업 ㄱㄱ
마크롱 그냥 강행 시킴
지지율 폭망함
총리도 한번 바꼈는데
새 총리도 계산기 두드려보니 이상태론 답이 안나옴
똑같이 부자증세 복지축소 해야함미다 함
그래서 이 총리도 나가리됨
그리고 다음 총리는...
응 이대로가면 좆망 맞아. 개혁 해야해
ㅅㅂ 너도 꺼져
총리를 몇번이나 갈아치웠는데도 또 시위함
마크롱 니가 문제다. 니가 꺼져라
시위로 사회 불안전성이 높아져서 신용등급도 떨어짐
더 큰 파업 온다
아무리 파업해 봤자 결론은 정해져 있을거 같다
유툽에선 시대가 지나면 마크롱을 영국의 데처처럼 평가하지 않을까? 라고 한다
원본 유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