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8년 징역 살고 나와서 느낀 점 댓글 0 조회 6 08.20 18:59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특수상해치사면 뭐 하나 들고 패서 죽였다는 건데 본인을 불쌍하게 포장하려고 가정사는 은근슬쩍 얘기하면서 피해자와 유족들, 타인의 고통에 대해서는 노관심인 듯 교도소가 교정교화시설이 맞나 싶음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09.19 레딧에서 추천 25만개 받은 삼성 소식 09.19 미국 맥도날드 이벤트 근황 09.19 또또 터진 다이소의 3000원 행보 09.19 포켓몬 요즘들어 논란인 주제 09.19 생긴 건 마약상 같은데, 수상한 박스에서 꺼내는 물건 09.19 분신사바 분신사바... 전복죽 가능한가요??? 09.19 “너 참 섹시하다” 충청도 스타일로 말하기 09.19 은근히 사람들이 잘모르는 신의 직장 09.19 다니던 백반집의 마지막날.. 09.19 미국인 : 불고기 소스 만드는데 배를 왜 갈아 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