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에게 인육 요리를 대접한 사람 ㄷㄷㄷ 댓글 0 조회 9 08.24 22:03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그 주인공은 바로 서양의 레딧러 사연의 주인공은 오토바이를 신나게 타고 다니다가 그만 사고를 당해서 다리가 박살남 그래서 그냥 다리 절단하는 김에 박제해서 보관하려고 했는데 문득, 친구들한테 종종 윤리적으로 인육을 먹을 수 있다면 어떨까 라고 얘기했던걸 기억해내고 이를 실제로 이행함 '해피 타코 화요일'이라고 파티를 열고 가장 편견 없는 친구들을 초대해서 (실제로 대접했던 요리 사진) 본인의 인육으로 요리를 해서 대접함 느낌은 지방 적은 소고기 먹는 느낌이라고 10점 만점에 6.5점 정도라고 함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9.20 읽씹 당해도 민망할 일 없는 카톡 기술 09.20 한 가정을 박살 낸 채선당, 임산부, 맘카페 사건 09.20 횡단보도 건너다가 자동차한테 경적 들어서 화난듯한 사람 09.20 중소기업에서 주 4일이 가능한 이유 09.20 코레일 공채에 나타난 도둑 ㄷㄷ 09.20 미국 주식에 투자해서 역세권살게되었다 09.20 신입사원이 그랜저 몰고옴 09.20 어떤 차주가 안전운전을 할까 09.20 고난의 행군당시 김정일 식단 09.20 백화점 직원분 민원 넣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