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나르다 지친 호박벌 뒷모습 댓글 0 조회 8 09.05 14:12 작성자 : 갓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호박벌은 꽃에서 꿀과 꽃가루를 모으다 지치면 그대로 꽃 위에서 잠들기도 한다.다리를 꽃잎에 걸치거나 줄기를 끌어안은 채 휴식을 취하며, 이때 더듬이와 날개는 축 늘어진다. 갓파님의 최신 글 09.22 카니발 vs 배달오토바이 신경전 09.22 어느 22억짜리 캠핑카 수준 09.22 윈도우 10 & 11 8월 기준 점유율 근황 09.22 2차 대전 직후 독일 분할 계획 지도들 09.22 인덕션 기능 중 은근 편한 기능 09.22 조만간 인터넷 역사 속으로 사라질 표현 09.22 귀멸의 칼날 상현1 코쿠시보 눈이 6개인 이유 09.22 값에 비해 호불호가 갈리는 세단 09.22 국내에 실총 100여정, 실탄 2만발 불법유통 정황 09.22 삼성전자 "12단 HBM3E 퀄테스트 통과,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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