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안받겠다는 성북구 카페, 인권위 조사착수

댓글 0 조회   13 11.02 20:49

노재팬 시위문구는 민주당에서 아무런 제재하지 않았고,

모든 상점들은 노재팬 문구를 붙이고 지나가는 일본차도 괜히 시비 붙이고 일본차 타는 사람을 욕하고 일본 여행가는 사람을 매국노 취급했음.



일본 원전 오염수는 민주당과 민노총, 인권단체에서

매일 시위하고 일본 규탄하자고 함.



덕분에 일본 원전 오염처리수 검사한다고 나라 세금 2조가까이 사용하면서 2만번의 검사를 진행했지만, 단 한번도 오염처리수는 기준치를 넘지 않았음.

심지어 일반 수돗물보다 더 안전하다고 검사결과가 나옴.



반면 반중 카페는 민주당과 이재명이 좌파 집단 인권위를 통해​​​​​​

처벌하려는 수를 쓰고 앉아있음.



이게 진정 자유가 있는 나라가 맞는가?